웹데일리 기사 프린트하기 프린트하기 닫기

백아트(BAIK ART)의 레지던시 프로그램 기록전, ‘헤노시스(HENOSIS)’展

기사입력:2018-01-15 17:16:13
[웹데일리=이지웅 기자] 백아트(Baik Art)가 2018년 첫 전시로 레지던시 프로그램 단체전 ‘헤노시스(HENOSIS)’를 선보인다.



2011년부터 진행된 백아트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레지던시 작가들이 경험한 것을 작업으로 풀어내 전시하고 도록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백아트는 이를 통해 국가적 경계를 넘어 다양한 아티스트들 간의 교류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난 레지던시에 참여했던 작가들과 앞으로 참여할 작가의 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키네틱 설치미술부터 평면, 비디오, 퍼포먼스까지 작가들의 다양한 생각을 작품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전시에는 양정욱, 해리 도노, 마르코 리오스, 크리스틴 웬, 미튜 센, 다오 듀이 텅, 멜라 자스마, 알리안시아 카니아고 등 8명이 참여한다. 또, 이완 작가를 비롯한 9명의 작가는 작업노트 중 일부를 발췌해 함께 전시한다.

작가들은 지리적 경계, 지역적 특성, 미술시장이나 문화적 전형성에 제약 받지 않고 현재의 이슈와 포스트모던 현상에 대한 이해를 드러낸다. 이번 작업은 작가들이 ‘외국’이라는 특수한 배경의 결과로 얻은 무한한 영감과 역사를 보여주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편, 전시는 1월 10일부터 20일까지 백아트에서 열린다. 지난 9월 청담동에서 삼청동으로 이전한 후 열리는 백아트의 첫 전시다.

Mella Jaarsma, 〈Carrier〉, 2016

Mella Jaarsma, 〈Dogwalk〉, 2015-2016



news@webdaily.co.kr <저작권자 ⓒ 웹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프린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