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5 13:50  |  데이터플러스

텝스(TEPS) 기초생활수급자·복지단체 대상으로 응시권과 교재 지원하는 드림바우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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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텝스(TEPS))
[웹데일리=김동준 기자]
교육부에서 공인한 민간자격 국가공인 영어능력검정 시험(제 2016-2호) 텝스(TEPS)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있는 분들을 위한 드림바우처 제도를 운영한다.

드림바우처 제도는 2013년 10월부터 시행됐으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응시료와 교재를 지원하는 제도로 현재까지 약 1,600건의 응시권과 교제가 지원되었다.

지원 대상은 개인인 경우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이며, 연간 최대 2매의 교재와 응시권이 지원된다.

단체일 경우 청소년, 장애인 복지시설과 다문화 가족지원센터 등이 지원받을 수 있고, 응시권의 경우 최대 50% 할인권이 제공된다.

TEPS는 601점 이상 (2급~1+급)을 취득할 경우 인증서를 교부받을 수 있으며, 자격기본법 제 23조에 의거하여 국가자격과 동등한 대우를 받는다.

드림바우처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힘든 이웃들의 꿈을 응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텝스 홈페이지 왼쪽 하단에 '자료실- 드림바우처 신청하기' 메뉴에서 이용 가능하며, 홈페이지를 통한 지원신청서 작성과 지원대상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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