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6 10:06  |  데이터플러스

국내 최대 규모 '서울 VR·AR 컨퍼런스' 19일부터 4일간 개최

VR테마파크 대세 반영한 국내외 연사 대거 참가... 서울 코엑스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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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상엠앤씨)
[웹데일리=김동준 기자] 2018년 첫 VR·AR 행사이자 대한민국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서울 VR·AR 엑스포 2018(Seoul VR/AR EXPO 2018)’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열린다.

‘서울 VR·AR 엑스포 2018’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생태계에서 활동하는 개발사·투자사·유통사 등 플레이어들을 위한 행사다. 업계의 현재를 공유하고 미래를 고민할 수 있는 시장이다.

현장에서는 컨퍼런스도 열린다. ‘서울VR/AR컨퍼런스’는 19일과 20일 이틀 동안 진행된다.

연사에는 VR/AR 산업의 리더 30여 명이 나선다.

▲ VR테마파크가 확산되고 있는 업계 현실을 반영해 일본 도쿄에 VR테마파크를 개발/운영하고 있는 ‘SEGA Joypolis’, ▲‘몬스터VR’ 브랜드로 국내외에 VR테마파크를 전개 중인 GPM, ▲최근 홍대에 대규모 VR테마파크 ‘VR스퀘어’를 오픈한 스코넥엔터테인먼트, ▲가상현실 존 ‘VR스페이스’를 운영 중인 롯데월드, ▲VR콘텐츠산업의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한 가상현실콘텐츠산업협회 등 업계를 대표하는 유력 인사들이다.

이들은 시장 개발, 시장분석, 비즈니스모델, 브랜딩, 전략, 비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문에서 화두를 던질 예정이다.

SEGA는 아키토시 오자와 책임프로듀서 겸 책임 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와 카즈히코 하야미 임원이 함께 연사로 나서 ‘일본 VR 시장의 현재와 SEGA의 VR 전략’을 발표한다.

박성준 지피엠 대표는 ‘VR 대중화를 위한 발걸음’을 주제로 무대에 오를 계획이다. 지피엠은 최근 롯데쇼핑과의 협력을 통해 롯데백화점 건대 스타시티점에 입점 준비 중이다. 대형 인프라를 갖춘 몰(Mall) 사업자와 VR콘텐츠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 간 시너지 사례 발표가 기대된다.

최정환 스코넥엔터테인먼트 부사장은 ‘VR시장을 확장하는 융합BM전략’에 대해 논한다. 이 회사는 지난 3월 말부터 수도권 도심인 홍대에 총 6층 구조로 516평의 국내 최대 규모 VR 복합 문화공간을 구축,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정중 롯데월드 파트장은 ‘롯데월드와 VR/AR 기술’을 발표한다. VR뿐 아니라 AR까지 아우르고자 하는 롯데월드의 방향을 살펴볼 수 있을 전망이다. 김동현 가상현실콘텐츠산업협회 회장은 중소기업 50여 곳이 함께 참여한 VR테마파크 ’판타VR’을 주제로 ‘VR콘텐츠산업의 상생협력 모델-판타VR’을 발표한다.

그 외 박람회에는 GPM, 스코넥엔터테인먼트, 인스퀘어, 브로틴, 드래곤플라이, 서틴플로어, 미디어프론트, 모션테크놀로지, 서울엑스알스타트업스, 예쉬컴퍼니, 플럭스플래닛, 브이알카버, 페이크아이즈, 두리번, 네비웍스, 글로브포인트 등 국내외 VR∙AR 시장 선두 기업 100여 곳이 참가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VR·AR 기업들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최신 업계 트렌드와 타 산업 부문과의 융합 아이디어 등 다양한 활용사례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2018년 신작·신제품 발표회, 오픈 세미나, IR DAY, 서울 VRAR 어워즈, 네트워킹 파티 등이 개최된다.

컨퍼런스와 박람회 티켓 구매는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컨퍼런스는 선착순으로 오는 13일까지, 박람회는 오는 15일까지 얼리버드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국내 최대 전시그룹인 이상엠앤씨와 코엑스가 주최·주관하고, 국내 대표적인 VR플랫폼 개발사이자 VR테마파크 전문기업인 GPM이 게임부문 주관을 맡으면서 행사 전문성을 강화하였다.

‘서울 VR·AR 엑스포 2018’ 행사 관련 문의는 주최사 ㈜이상엠앤씨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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