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1 15:00  |  데이터플러스

걷기만 했을 뿐인데 지갑이 두둑?! 이색 만보기앱 ‘헬스코인’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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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헬스코인)
[웹데일리=김동준 기자] 젊은 여성 CEO 이주경 대표가 이끄는 스타트업 퀘스천이 걸으면 걸을 수록 지갑이 두둑해지는 일명 만보기 앱 ‘헬스코인(healthCoin)’을 론칭했다.

헬스코인은 만보기 기능에 암호화폐를 방식을 접목한 이색 애플리케이션이다. 앱 다운로드 후 사용자가 만 보(약 7~9km)를 걸으면 1HLC(헬스코인)이 지급된다. 투기 목적으로 일부 악용되는 가상화폐와 달리 건강관련 각종 헬스장 및 기타 시설을 비롯해 헬스시티 쇼핑몰 등에서 건전하게 활용할 수 있다. 지정 거래소에서 현금으로 환전도 가능하다.

단순히 만보기 기능만 탑재한 것이 아니라 건강 관련 퀴즈, 걷기 대결 등 코인 채굴이 가능한 흥미로운 게임적 요소를 더해 걷기 운동의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헬스코인 관계자는 “헬스코인은 걷기 운동을 시작으로 사용자들이 건강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개발했다”며 “무한한 가치를 가진 암호화폐인 헬스코인을 제공해 참여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향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시스템 및 다중 보안인증수단을 통해 의료 수요자의 병원 및 의원, 약국에서 사용 이력 등 보험 종합 건강관리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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