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4 16:06  |  데이터플러스

DQ데어리퀸 홍대점 무중력 아이스크림 품절 대란…뜨거운 반응에 이벤트 조기 종료

center
(사진=DQ데어리퀸)
[웹데일리=김동준 기자] DQ 데어리퀸이 품절(완판) 대란을 일으키며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DQ는 거꾸로 뒤집어도 떨어지지 않는 무중력 아이스크림 블리자드를 시그니처 메뉴로 내세운 글로벌 페스트푸드 체인이다.

데어리퀸 측은 지난 5월 18일부터 진행됐던 홍대점 블리자드 이벤트가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예정보다 조기 종료되었다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12가지 맛의 블리자드를 매주 다른 플레이버로 할인해 미니(mini) 사이즈를 1,000원에 판매하는 내용으로 다양한 맛의 블리자드를 맛보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블리자드 1,000원 이벤트는 당초 한 달 동안 진행될 계획이었으나 예상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몰리며 조기 종료하는 상황을 맞게 됐다.

관계자는 “하루 평균 2천명 이상의 인파가 몰리며 재료 수급에 차질이 생기게 됐다”며 “소비자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래 줄 더 좋은 이벤트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한편 DQ는 앞서 파일럿 매장이자 국내 첫 매장인 대학점을 오픈해 시장성을 확인한 뒤 이태원점(2호점)과 홍대점(3호점)을 연이어 오픈했다.

5월 31일 대학로의 파일럿 매장은 영업을 종료했으며 강동 홈플러스점을 열었다. 6월과 7월에는 각각 수원과 강남에도 매장을 오픈해 소비자들을 보다 가깝게 찾아갈 예정이다.

news@webdaily.co.kr

<저작권자 © 웹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