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5 13:22  |  데이터플러스

마켓디자이너스, 임직원 투표율 100% 캠페인 진행 “투표로 더 나은 세상 설계”

2017년 대선부터 투표 참여 독려 이벤트 실시…하나의 기업문화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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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켓디자이너스)
[웹데일리=김동준 기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급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서비스(다이사, 더모기지)를 운영하는 ‘마켓디자이너스’(대표 김현영)가 오는 13일로 예정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 임직원 투표율 100%에 도전하는 <팩트체크 잘하는 MD는 투표인증도 팩트체크! >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켓디자이너스는 지난 2017년 장미대선 투표 독려 캠페인에 이어 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 투표율 100% 달성 시, 투표 다음날인 14일 전원 오후 3시 조기퇴근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전 직원 투표’라는 공동 미션 외에 별도로 사진 콘테스트도 실시된다. 기발한 인증샷을 찍은 직원 1명을 선정하여 10만원 상당의 폴라로이드 카메라 세트를 증정하며 인증샷을 보낸 모든 직원에게 특별한 기념품을 제공한다.

직원들은 투표 당일 투표소 앞에서 찍은 인증샷 또는 투표확인증을 단체 대화방에 제출하는 것으로 인증을 해야 하며 61명 전원 성공하지 못하면 조기퇴근은 이뤄지지 않는다.

투표율이 저조할 경우에는 패널티가 부여된다. 전체 투표율이 80% 미만일 경우, 기존 운영하던 간식타임을 한 달간 폐지한다. 또한 가장 투표율이 저조한 팀에게는 15일, 16일에 진행하는 전사 워크샵에서 고기를 제공하지 않는다. 또한 마켓디자이너스의 미션인 ‘레몬마켓 혁신’을 표현하여 팀 전원 레몬을 남김없이 먹고 단체 셀카를 찍는 벌칙이 주어진다.

마켓디자이너스는 지난 2017년 대선부터 임직원 전원 투표 시 전 직원에게 연차와 보너스를 지급하는 사내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국가적인 선거 참여 독려를 위한 이벤트를 지속하여 하나의 기업문화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마켓디자이너스 김연정 CMO는 “다이사와 더모기지 등의 데이터 기반 매칭 서비스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마켓디자이너스의 기업철학과 투표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선거의 중요성은 맞닿아 있다”며 “국민의 권리행사를 축제로 만들어 우리 임직원들이 투표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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