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8 10:48  |  영화

'2018 공감영화제', 푸른수목원서 오는 1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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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공감영화제' 포스터 (사진=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웹데일리=고경희 기자] 서울특별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가 주최하는 ‘2018 공감영화제’가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푸른 수목원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2018 공감영화제’는국내 최초 무장애 수목원인 푸른수목원에서 모두가 함께 볼 수 있는 배리어프리 영화를 상영하는 영화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로 5회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푸른수목원이 주최하는 ‘하하하 페스티벌’과 함께 열려 가을 국화꽃이 어우러진 수목원에서 배리어프리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화면해설을, 청각장애인을 위해 한글자막을넣어 장애와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영화다.

상영작으로는 세 편의 한국 영화가 무료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12일에는 잊을 수 없는 엄마의 손맛을 떠올리게 하는 영화 <엄마의 공책>이 배우 서신애 화면해설로 상영된다. 13일에는 온 국민에게웃음과 눈물을 선사했던 <아이 캔 스피크>는 배우엄지원이 화면해설로, 14일에는 동명의 소설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소나기>를 변요한 화면해설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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