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7 16:46  |  

국제비뇨기과학회 교육코스에서 박성훈 원장 강연

세움비뇨기과 박성훈 원장, 팽창형 임플란트 주제로 초청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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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데일리=함현선 기자] 세계적인 비뇨기과학회에서 최초로 진행하는 교육코스에서 국내 비뇨기과 전문의가 강연을 진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세움비뇨기과 박성훈 원장은 제38회 국제비뇨기과학회 SIU(Society International Urology)의 초청을 받아 팽창형 임플란트에 대한 교육 코스에서 강연을 진행했다.

SIU에 교육 코스 과정이 생긴 것은 이번 제38회 SIU Seoul 학회가 최초로, 박성훈 원장은 지난 7일 비뇨기 임플란트(Penile Prosthesis) 교육 코스(Instructional Course)에 연좌로 초청받아 강의를 했다.

SIU에서 처음 시행하는 교육 코스의 주제 중 하나로 비뇨기 임플란트(Penile Prosthesis)를 선정한 것은 팽창형 임플란트를 포함한 음경 임플란트에 대한 전세계 비뇨기과 의사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의, 환자 니즈(Needs)가 증가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박성훈 원장은 “발기부전 수술 분야에서 국내 의료진의 의료기술 개발 및 그 결과가 해외 학회의 인정을 받고 선도적으로 주도하는 위치에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앞으로도 비뇨기과 발전을 위한 연구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박 원장은 이번 교육 외에도 지난 10월 4일 SIU와 함께 진행한 KUA(대한비뇨기과학회) 세션에서도 팽창형 임플란트 관련 초록을 발표한 바 있다. 또한 2018년 8월에도 TUA(대만비뇨기과학회) 초청으로 팽창형 임플란트 수술 시연 및 강연을 발표하기도 했다. 세움비뇨기과 박성훈 원장은 아주대학교 비뇨기과 임상 자문 교수, 윌슨기념 음경임플란트 연구개발센터 수석 연구원을 역임 중이다.

현재 박성훈 원장은 발기부전의 수술적 치료인 팽창형 임플란트에 주력하고 있으며, 국소 마취에 더해 비교적 최근에 개발된 음경 접근법을 통해 기존 음낭 혹은 치골하 접근법의 단점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 및 그 결과를 다양한 국제 학회에 발표하여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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