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2 11:14  |  뉴스

에이비-바이오틱스, 아기유산균 에이비 콜리케어 ‘스마일베베’로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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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좌)에이비-바이오틱스사의 에이비-콜리케어, (우)사노피아벤티스사의 사노저미나)
[웹데일리=함현선 기자] 스페인의 프로바이오틱스 기업 에이비-바이오틱스(AB-Biotics)사의 대표 제품 아기유산균 에이비 콜리케어(AB-Kolicare)가 올해 11월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에이비-콜리케어는 글로벌 바이오제약기업 사노피(Sanofi) 스페인에서 사노저미나(Sanogermina)라는 제품명으로 판매 됐으며, 현재는 독일 헬스케어 제약사 스타다(STADA)와 계약하여, 판매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쏠투메디코리아와 수입독점 계약을 채결, 2년간의 허가 과정을 거처 올해 11월에는 ‘스마일베베’ 라는 국내 신규 브랜드로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에이비-바이오틱스사는 생명공학 연구 및 프로바이오틱스 기업으로, 글로벌 제약회사(사노피아벤티스, 존슨앤존슨, 듀폰 등)들과 제휴하여 마케팅을 진행하는 글로벌 유산균 연구소이다. 따라서 국내 굴지의 제약회사에서도 에이비-바이오틱스사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종류의 특허 균주를 국내 도입하고자 지속적인 미팅으로 문을 두드리고 있다.

특히 청정지역에서 자란 건강한 아이의 장에서 발견된 비피도박테리움 롱검과 페디오코쿠스 펜토사세우스 균주로 제품화된 에이비-콜리케어(AB-Kolicare)는 유럽에서 신생아 배앓이 유산균으로 가장 유명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에이비-바이오틱스 관계자는 “아기장유래 유산균은 모유 유래 유산균에 비해 장 정착률이 약 5배 가량 높아, 같은 양을 섭취하여도 아기 장에 더욱 많은 양이 정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에이비-콜리케어는 영아산통 증상을 단 2주 만에 빠르게 치료하며, 아기의 장내 유익균은 증식시키고 유해균은 억제시켜 장내미생물 균형을 바로 잡아주는 것이 임상으로 입증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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