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3 16:11  |  블록체인·암호화폐

슈콘(SUCON), 하이퍼체인 기반 인터넷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 11월 출시

[웹데일리=이지웅 기자] 슈콘(SUCON)은 ‘SUper CONnection’의 줄임말로, 한글로는 ‘초연결’을 의미한다. 이름 그대로 세상의 모든 것을 연결한다는 슈콘의 비전을 나타낸다.

인터넷 콘텐츠 스트리밍 시장의 불합리한 수익배분구조와 보안에 취약한 중앙집권화 시스템, 창작자들의 저작권 문제 등을 해결하고 미래의 초연결 사회를 대처하기 위해 5단계에 걸친 슈콘 프로젝트를 설계해 진행하고 있다.

현재 프라이빗 세일을 진행하고 있는 슈콘은 2014년부터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을 시작해 17가지 알고리즘이 포함된 POA(활동증명) 알고리즘의 ‘하이퍼체인(Hyper-Chain)’을 개발했다. 하이퍼체인은 단순 블록의 연결을 개선한 헬릭스 피라미드(Helix Pyramid)의 다연결 구조로 처리량과 처리속도, 51% 해시공격에 대한 문제를 해결한 진보된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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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슈콘)


슈콘은 프로젝트 1단계인 슈월드(SU-WORLD)를 통해 인터넷 콘텐츠 스트리밍 시장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중앙집권화 시스템을 탈피해 인터넷 상 모든 데이터의 가치를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이 아닌 개인들에게 부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슈월드는 하이퍼체인 기반의 인터넷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11월에 공개할 예정이며, 테스트 버전 명칭은 ‘슈월드 블랙티(SU-WORLD Balck Test)’다.

슈월드 블랙티는 블록체인 플랫폼과 비즈니스 모델을 융합한 최초의 시도다. 4차산업혁명을 주도하는 블록체인 기술은 대중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분야다. 하지만, 슈월드 블랙티를 통해 일반인들은 블록체인 기술에 쉽게 접근하고, 변화될 미래의 인터넷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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