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1 09:42  |  

수출기업 보호하는 정품인증 ‘클로버’, K-뷰티 브랜드 위조방지 수단으로 자리매김

중국, 베트남, 태국 등 글로벌 소비자들의 ‘클로버’ 앱 이용률 증가

center
[웹데일리=함현선 기자] 글로벌링커스는 전세계적으로 위조 제품 유통에 대한 소비자 우려가 높아지면서, 스마트폰 정품 인증 서비스인 클로버(Klover) 앱의 이용률 역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에는 ‘짝퉁=중국’이라는 인식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베트남, 태국, 인도 등에서도 다양한 유명 브랜드의 짝퉁 제품이 온·오프라인에서 대량으로 유통되면서 모조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도 확대되고 있다. 짝퉁의 종류 역시 화장품, 의류, 주류, 신발, 식품 등으로 다양해 실제 피해 사례가 다양하게 확인되고 있다.

또한 일부에서는 짝퉁 제품으로 인해 제품 신뢰도가 떨어지고, 브랜드 밸류 훼손으로 진품 제품의 수출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는 기업까지 등장하면서 사회 문제로 급부상하고 있다.

내수 시장 침체로 수출 시장을 모색 중이거나, 한류 열풍 속에 현지에서 K-뷰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브랜드의 경우 짝퉁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최근에는 많은 브랜드들이 수출 전 철저한 위조방지를 위해 정품인증 서비스를 앞다퉈 도입하고 있다. 특히, 정품인식 서비스 클로버는 스마트폰으로 정품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보안 인쇄 기법을 적용해 육안 식별을 방지하는 등 원천적인 복제방지 기능을 갖추고 있어 선호도가 높다.

또한 각 브랜드마다 커스텀 디자인을 접목해 정품 스티커를 제작할 수 있어 더욱 만족도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브랜드의 CI/BI/이미지 등을 사용하여, 브랜드가 나타내고자 하는 모든 요소를 반영한 정품 라벨 디자인이 가능하다. 이는 단순히 예쁜 디자인이 아니라,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부각시켜 홍보에 도움이 되고있다.

클로버의 특허기술인 포장 직접 인쇄기술을 통해 보안 라벨을 패키지에 직접 인쇄하게 되면 부분 위조의 위험을 99.9% 차단할 수 있다. 패키지 자체에 정품인증 기능을 원스톱 인쇄하거나, 스티커 타입으로 제작해 부착하는 등 원하는 타입으로도 적용 가능하다.

클로버는 앱 설치형과 비설치형 서비스를 모두 보유하고 있어서, 수출 국가의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으며, 패키지/케어라벨/행택/품질보증서 등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보안 옵션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상품의 유통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 추적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한편, 클로버는 수출 상품 및 해외 브랜드 적용을 위해 한국어 외에도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지원 언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을 전했다.

news@webdaily.co.kr

<저작권자 © 웹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