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1 12:34  |  뉴스

미디움(MEDIUM), 블록체인 속도에 대한 해답을 하드웨어에서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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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데일리=함현선 기자] 블록체인 메인넷 개발 기업 미디움(MEDIUM)이 하드웨어의 효율성을 이용한 새로운 측면의 블록체인 메인넷을 본격적으로 선보이며 그 효율성을 두각 시키기 시작했다.

미디움이 개발하고 있는 빠른 속도의 블록체인을 이용하면 기업이 탈중앙화 된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어 예상치 못한 재해나 해킹의 공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최근 일어난 KT화재나 아마존 웹서비스(AWS)의 장애 사태를 보면 알 수 있듯, 현존하는 중앙집권형 시스템은 그 보안과 가용성의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 모든 데이터가 한 곳에 집중되어 예상치 못한 재해나 공격에 무방비로 타격을 입을 경우 모든 고객들의 데이터가 손실되거나 노출되는 피해를 입는다. 실제로 AWS 서울 리젠에서는 약 1시간 반 동안 소셜커머스 및 암호화폐와 같은 주요 인터넷 서비스들에 접속장애가 발생하여 수백만 명이 불편을 겪었다.

이러한 보안 문제에 직면해 블록체인의 가장 큰 장점인 보안을 더 증폭시키고, 진정한 탈중앙화 생태계 기반을 더 빠르고 안전하게 개발한 플랫폼이 미디움 블록체인이다. 여느 다른 블록체인 프로젝트들과는 달리 하드웨어의 요소를 결합시킨 최초의 블록체인 메인넷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 메인넷의 핵심은 다양한 엔터프라이즈의 니즈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된 ASIC과 네트워크칩의 통합이 만들어내는 구심력에 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금융, 부동산, 이커머스, 엔터네인먼트 등 거래가 존재하는 모든 산업의 중앙화 관리체제를 탈피해 고객들에게 훨씬 빠르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미디움은 ICO 등의 세일 단계를 별도로 거치지 않고 오롯이 기술력으로 시작하고 개발된 기업으로서, 이번 12월 14일에는 직접 국제 기술시연 행사에서 메인넷을 공개, 여러 학계와 기업에게 미디움 블록체인의 잠재력을 과감히 나타날 예정이다. 메인넷이 출시되기 이전에 미국 캘리포니아, 중국, 일본 등에서 컨퍼런스 개최를 가지고 개발 중간 현황과 연구 결과를 지속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미디움의 향후 기술력 증진과 더 자세한 기술에 관한 설명은 미디움(MEDIUM) 공식 웹사이트에서 자세히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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