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4 15:12  |  뉴스

경동대, 내외국인 학생 함께 힐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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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데일리=함현선 기자] 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는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고성 글로벌캠퍼스에서 내외국인 학생이 함께 '힐링캠프'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유학생 22명 등 모두 33명이 참여한 이 프로그램은 유학생의 학교 적응 및 내국인과의 소통 증진을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를 통해 내국인 학생은 자연스런 외국어 실력 향상, 유학생은 한국문화 이해를 증진하였다. 각자 자국 음식을 만들어 나누는 세계인의 밥상, 자국 문자로 진행한 캘리그라피, 이해를 증진하는 ‘화합의 장’ 등 여러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였다.

김한솔(호텔조리학과 2) 학생은 "인도, 방글라데시 등 각국 요리를 함께 조리하는 신선한 경험이었다“며, 부족한 영어 실력이지만 조리 과정을 통해 소통과 공감대 형성이 크게 어렵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경동대 글로벌학생상담센터장 김남수 교수는 "글로벌캠퍼스 특성이 반영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건네려 노력하였다“며, 감성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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