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0 10:00  |  뉴스

“그래비티”, 기술 개발 및 파트너사 구축으로 블록체인 산업 주축으로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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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데일리=함현선 기자] 2018년 10월 블록체인 서바이벌 TV 프로그램인 “블록배틀”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그래비티는 현재 블록체인 업계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기업 중 한 곳으로 손꼽힌다.

“블록배틀” 출연 당시 그래비티는 전 세계 40개 팀 가운데서 유일하게 1차 심사를 만점으로 통과했으며, 2차 심사 또한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처럼 블록배틀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그래비티는 후오비(Huobi) 및 후오비코리아(Huobi Korea) 상장 우선 심사권, 오케이이엑스(OKEX) 및 오케이코인(OKCOIN) 상장 우선 심사권과 100억 원 상당의 투자 기회, 글로벌 펀드 및 엑셀레이팅 지원, 글로벌 암호 화폐 거래소 상장 지원 등의 여러 혜택을 받게 되었다.

이후 그래비티는 이러한 혜택을 기반으로 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파트너쉽 구축에도 신경을 쓰고 있는데 중국의 선도적인 금융 투자 기관인 제네시스 그룹, 한국 최초의 ICO 투자 플랫폼인 Hexlant, 보안 및 정보보안 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 비트소닉 거래소 등과 파트너쉽을 체결했다.

또한 최근에는 베트남 달랏에서 진행하는 “스마트시티”에 참여하여, 스마트시티에 사용하게 될 메인 DApp과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있어 메인 업체로 도약하고자 노력 중이다.

특히, 그래비티는 수많은 블록체인 비즈니스를 모바일 환경에서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퍼블릭 블록체인으로써 블록체인 산업이 더욱 성장하는데 핵심 주축이 되고자 이러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분산원장을 정산하는 자체 기술인 제네시스 호이스팅(Genesis Hoisting)을 비롯해 동시다발적인 트랜잭션(Simultaneous Transaction), 조각모음(Defrag Function), 분산저장(Distributed Storage) 등을 사용하여 메인넷을 개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 APP 및 개발 회사들이 독자적으로 블록체인을 개발하는데 발생하는 시간적, 금전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SDK(Software Development Kit)을 제공하여 이들이 손 쉽게 블록체인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래비티가 제공하는 SDK는 현존하는 APP 서비스의 90%이상에 적용할 수 있으며, 제공하는 SDK 대표 언어로는 Swift와 Java가 있다. 이를 통해 그래비티는 현재 아마존의 AWS와 같은 역할을 블록체인 산업에서 담당하고자 한다.

한편, 2018년 1월에 설립된 그래비티는 1년간의 기술개발, 탄탄한 파트너쉽 구축을 토대로 2019년 2월부터 ICO 단계에 진입하였으며, 이는 2019년 5월 초까지 진행된다. 5월 말에는 Bitsonic, BW, IDCM의 상장이 확정되어 있으며 후오비(Huobi), 후오비코리아(Huobi Korea), 오케이이엑스(OKEX), 오케이코인(OKCOIN) 등의 국내외 거래소들과도 추가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2019년 4월에 진행되는 분산경제포럼 디코노미와 2019년 5월에 뉴욕에서 열리는 블록체인 컨센서스에 참여하여, 그래비티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이에 그래비티의 공동창업자이자 COO를 맡고 있는 이준호(Junho Lee)는 “사용자가 블록체인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야 블록체인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으며, 그래비티는 이러한 사용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환경에서 최적화된 네트워크를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래비티의 자세한 ICO일정 및 백서, 기술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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