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4 14:06  |  금융·증권

우리금융그룹, 밤길 안전 위해 'WOORI, 여성 안심불빛' 기부금 전달

서울 중구 내 안심불빛, 비상벨 설치로 범죄 예방 및 안전한 환경 조성 지원

[웹데일리=김필주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24일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WOORI, 여성 안심불빛 설치 지원 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재단법인 한국여성재단에 밤길 범죄예방을 위한 안심불빛과 비상벨 설치에 사용될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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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혜경 한국여성재단 이사장과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은행장. / 사진제공=우리금융그룹

이날 전달식에는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은행장, 이혜경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WOORI, 여성 안심불빛 설치 지원 사업'은 최근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밤길 범죄를 줄이기 위해 우리금융그룹, 서울 중구청, 한국여성재단이 협력해 중구 내 범죄 취약지역 30여 곳에 안심불빛과 비상벨 설치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손태승 회장은 "우리금융그룹 본점이 위치한 중구 지역의 밤길 안전을 위해 안심불빛 설치 사업을 기획했다"며, "안심불빛처럼 우리금융그룹이 사회의 밝은 빛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6월 강원도 고성 산불 피해지역의 인흥초등학교에 숲 조성사업인 '우리금융 생명의 숲' 기금을 전달했으며, 7월에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해 여름 휴가철과 방학 등에 혈액 수급의 어려움 해결에 나선 바 있다. 또한 9월에는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이웃에게 제철과일과 간편식으로 구성된 'WOORI 희망상자'를 지원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필주 웹데일리 기자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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